블루홀 + 텐센트 = 2개의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TapTap 사이트를 둘러보는데 완전히 배틀그라운드를 따라했다고 대놓고 보여주는 아이콘이 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 따라했다고 해도 배틀그라운드의 이미지를 그대로 아이콘에 사용했다는것에 황당해서 게임 설명을 확인해 보았더니 블루홀과 텐센트의 공동제작 모바일 게임이라는 설명이 작성되어 있더군요. 이게 뭔소리인가 궁금해서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PC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회사가 블루홀입니다.


지금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회사가 뭐때문에 중국 텐센트와 공동으로 모바일게임을 제작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2개의 게임 이름 차이점

블루홀과 텐센트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개의 게임으로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두개의 게임 이름을 확인해 보면 이름은 같지만 부제목이 다르다는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绝地求生:刺激战场이고 두번째 게임은 绝地求生:全军出击입니다.

두개 게임의 공통 이름을 한자로 읽어보니 절지구생으로 읽을 수 있는데요.

절지구생이 중국어사전에는 배틀그라운드라고 나오고 있네요. 예를 들자면 영화 제목이 한국에서는 어벤져스지만 중국에서는 복수자연맹인것처럼 말이죠.

첫번째 게임 绝地求生:刺激战场(배틀그라운드 : 자격전장)

두번째 게임绝地求生:全军出击(배틀그라운드 : 전군출격)입니다.




첫번째 배틀그라운드 : 자격전장

배틀그라운드 : 자격전장 입니다. 게임 아이콘에 정품이라는 글씨가 작성이 되어 있네요.

TapTap앱에서 QR코드 검색을 이용하시면 페이지로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 소개 이미지입니다. 소개 이미지를 보고나서 전혀 다른게임인줄 알았습니다. 자격전장과 전군출격 소개 이미지가 바뀐게 아닐까 싶네요. 

영상을 보시면 우리가 알고있는 그 배틀그라운드와 똑같습니다. 



두번째 배틀그라운드 : 전군출격

배틀그라운드 : 전군출격입니다. 역시 아이콘에 정품이라는 글씨가 작성이 되어 있네요. 

TapTap앱에서 QR코드 검색을 하시면 배틀그라운드 : 전군출격 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소개 이미지를 보면 오히려 전군출격이 기본 배틀그라운드와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전군출격은 기본 배틀그라운드와 다른 전투방식이 추가가 되어있는 게임인데요. 영상으로 확인을 해보시죠.

영상을 보니 전투방식이 추가가 되어 있네요. 보통의 총싸움에 해상전투가 추가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살아남는건 같지만 전투방식이 다르니 게임을 2개로 나누어서 개발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새로운 소식이 들리게 되면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