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공간/개봉기 한글2007 | 2019. 10. 7. 09:00
추석에 조카가 에어팟 짝퉁을 구매하고 싶다고 저에게 어떤 제품이 괜찮은지 봐달라며 평소 알아보던 제품을 저에게 보여주더군요. 아무래도 중학생이라 가격대가 높은 에어팟은 부담스럽고 잃어버릴 확률도 아주아주 높으니 저렴한 차이팟을 알아봤던 것 같은데 어째 보여주는 제품마다 터치 방식이 아닌 버튼 컨트롤 방식이고 케이스도 차이가 많은 제품만 보여주네요. 그래서 선물해주려고 i30 super tws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9월 14일에 구매하고 바로 오늘 받았으니 거의 1달 정도 걸려서 받았습니다. 제품을 받기 전까지 기대감이 엄청난 조카에게서 받은 카톡만 몇개인지... 차이팟 i30 super tws 개봉기이 제품은 평소에 pamu scroll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차이팟 제품을 관심있게 봐왔기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