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공간/개봉기 한글2007 | 2019. 11. 28. 09:00
컴퓨터로 영화와 유튜브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이어폰을 본체 전면에 연결했었는데요. 재생중에는 소리에 묻혀서 노이즈를 느끼지 못했는데 아무것도 재생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엄청 신경쓰이는 노이즈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네이버 쇼핑에서 괜찮은 제품을 골라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본체 후면에 연결해서 노이즈 없이 사용할까 아니면 재생중에는 잘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지금처럼 계속 사용할까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거의 1달의 시간이 흐르고 결국에는 장바구니에 넣었두었던 CE-LINK Y잭과 CE-LINK 연장선을 구매했네요. 제 돈으로 구매했습니다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거의 1달 넘게 가지고 있던 CE-LINK Y잭, CE-LINK 연장선은 싸구려 느낌이 들지 않는 퀄리티가 있어서 가격대가 꽤 높은데요. C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