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노트5 미스터훈 페브릭케이스 이건 추천!

홍미노트5를 구매하고 아머케이스를 실패한 이후에 계속 홍미노트5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미스터훈에 새롭게 판매되고 있는 페브릭케이스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번 페브릭케이스는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케이스입니다.



미스터훈 페브릭케이스 개봉기

금요일에 주문을 하고 토요일에 바로 물건을 받았는데요. 한국의 택배 스피드는 정말 대단하다고 이번에 또 느껴봅니다. 기쁜 마음에 택배 박스를 열어서 꺼낸 케이스 포장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포장 비닐이 전체적으로 투명했더라면 엄청 저렴한 느낌을 받았을 텐데 비닐 테두리를 검은색으로 처리했을 뿐이지만 저렴함은 피했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비닐이 저렴하게 보이건 비싸게 보이건 문제될건 없죠. 비닐을 사용하는건 아니니까요.

케이스 안쪽을 보면 도트가 찍혀있지 않은 반들반들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전체적으로 유일하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요. 그냥 반들반들한 고무였다면 스마트폰 뒷면에 짝 달라붙어서 케이스를 벗겼을 때 얼룩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었을 텐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얼룩이 생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번 사진은 페브릭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사실 처음에 구매할 때 페스릭케이스라고 해서 페스릭 섬유를 사용한 케이스라는 생각에 오염되는걸 잘 안보이게 하려고 블랙으로 구매를 했는데 제품을 받고 보니 페브릭처럼 보이게 찍어놓은 고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페브릭 섬유가 아닌 고무로 되어 있어서 더 괜찮았는데 실제 페브릭이 아니라서 실망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케이스 뒷면을 조금 더 가까이 찍어보았는데 다른 사람이 만져보거나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진짜 페브릭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 3가지 중에 첫번째! 케이스에 카메라와 지문인식 구멍이 기기와 딱 맞게 뚫려있는지 살펴보았는데요. 지문인식은 한쪽으로 쏠려있거나 하는 부분 없이 딱 맞게 뚫려 있었지만 카메라쪽은 균형이 딱 맞지 않고 위쪽보다 아래쪽에 조금 더 많은 공간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번째! 기기 아래쪽에 이어폰 단자, 마이크, 충전 잭, 스피커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쏠리거나 하는 부분이 전혀 없어서 균형이 딱 맞게 뚫려있네요. 그리고 사진으로 촬영하지는 못했지만 볼륨 버튼이나 전원 버튼을 눌러보니 뻑뻑하지 않아서 힘주어 누르지 않아도 작동이 잘 되었었습니다. 보통 저렴한 케이스는 뻑뻑해서 힘을 세게 주어야 눌러졌는데 미스터훈 페브릭케이스는 버튼 퀄리티도 괜찮게 제작이 되었군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중요한 기기 앞쪽인데요. 홍미노트5를 전체 화면 제스처로 사용하고 있어서 기기 앞쪽에 케이스가 더 높게 올라와 있었다면 제스처를 사용하는데 엄청 불편하다고 느꼈을 텐데 강화유리를 부착한 높이와 딱 맞게 올라와 있어서 제스처를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스처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기기 앞쪽으로 케이스가 많이 올라와 있지 않아서 액정 보호를 잘 해주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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