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구입한 대한유통 피젯큐브

요즘 부쩍 스트레스가 많아지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해소를 할까 알아보다가 피젯큐브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쇼핑창에 피젯큐브를 검색을 해놓고 한참동안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을 했네요. 정품이 아닌 제품이지만 퀄리티가 있는걸 사려면 가격대가 조금 있는걸로 사자고 마음을 먹고 구매한 구매한 피젯큐브입니다.


정품은 가격이 비싸서 아예 제외하고 짝퉁중에 그나마 퀄리티가 괜찮은걸 알아보니 사람들이 추천하는 회사가 몇개 있더군요. 3~4개 정도 되는것 같아요. 3~4개의 회사는 퀄리티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 중에서 가격대가 괜찮은곳의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대한유통 피젯큐브입니다.

 


어디에서 얼마에 구매를 했을까

피젯큐브는 네이버쇼핑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포인트를 무시하고 다른 쇼핑사이트에서 구매하기가 그렇더라구요. 네이버 포인트로 다음번 쇼핑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구매한 가격은 피젯큐브 9,900원에 실리콘 케이스 1,500원 배송비 2,500원으로 13,900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 개봉하기

구매를 하고나서 다음날 도착을 했습니다. 한국에 택배시스템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대한유통의 제품 불량시 교환을 해준다는 편지와 피젯큐브 박스 그리고 포장부터 딱 봐도 저렴해 보이는 실리콘 케이스 입니다. 피젯큐브 상태를 점검해 보고 편지는 바로 분리수거함으로 보냈습니다. 

 피젯큐브 박스는 저렴해 보이지 않는 꽤 괜찮은 방식의 포장이었습니다. 저렴한 제품보다는 괜찮은 포장이네요. 피젯큐브도 저렴한 유광보다는 고급스러운 무광입니다. 

 보이시는 3가지 작동은 이상 없이 잘 되었습니다. 뻑뻑함도 전혀 없네요.  

 이곳의 3가지 작동도 전혀 이상 없이 잘 되었습니다. 역시 뻑뻑함은 전혀 없었어요. 구매할 제품을 알아볼때 저렴한 제품은 뻑뻑함도 있고 잘 작동이 안되는게 있다는 말에 조금 가격이 나가는 제품으로 구매를 했는데 만져보니 잘 샀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괜히 저렴한거 샀다가 뻑뻑하고 작동 잘 안되는게 오면 교환신청하고 다시 제품 올떄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러면 스트레스 풀려고 피젯큐브 샀는데 피젯큐브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일테니까요. 

피젯큐브 마감이 완벽하지 않고 살짝 어긋난 마감상태였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를 구매하기 잘한것 같아요. 바로 실리콘 케이스를 착용을 했습니다. 역시 블랙에는 블랙이네요. 블랙은 아무리 조물락 조물락 거려서 때가 타도 때가 탔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최고인것 같아요. 그러나 블랙은 먼지가 엄청나게 잘 보이는게 문제죠.

 

이제부터 항상 제 손에서 조물락 거려질 피젯큐브 포스팅을 마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 돈주고 구매한 제품 개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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