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는 400원 짜리 이어폰 보관함 추천 또 추천

평소 일할 때 사용하는 컴퓨터용, 잠들기 전에 듣는 ASMR용, 스마트폰에 음악 듣기용으로 3개의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더워지니 이어팁이나 이어폰 귀걸이가 끈적해지는 불편함이 발생하더군요. 예전부터 이어폰 보관함을 구매하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서 결국에는 불편함이 발생하고 나서야 이어폰 보관함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이어폰 보관함은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기에 포스팅으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폰 보관함은 내 돈으로

네이버 쇼핑에서 제 돈으로 구매한 이어폰 보관함입니다. 포스팅 제목에는 400원이라고 써놓고 왜 켭쳐한 이미지는 800원이라고 적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이어폰 보관함을 블랙 2개, 레드 2개씩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용할 이어폰 보관함과 가족에게 선물로 줄 3개를 추가해서 4개나 구매하게 되었지만 이어폰 보관함의 가격이 워낙에 저렴해서 4개나 구매해도 4,100원이라는 전혀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폰 보관함 개봉기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신문지 덩어리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이어폰 보관함이 뾱뾱이로 감싸있었다면 더 이상할 것 같기는 하네요. 제품 가격이랑 뾱뾱이 가격이 비슷할 수 있으니까요.

두근거리는 마음에 신문지를 빨리 제거하고 만난 이어폰 보관함입니다. 왼쪽 2개가 레드, 오른쪽 2개는 블랙으로 보관함 안감 색상과 재질은 같습니다.

레드 색상 보관함에 WRZ X6 이어폰을 바로 감아서 넣어보았습니다. 손가락 3개의 크기로 감아서 넣었는데 보관함 크기에 딱 맞게 감겼네요. 이어폰은 넣었지만 위쪽에 그물망에 아무것도 넣지 않으니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어떤 걸 그물망에는 어떤 걸 넣으면 좋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번쩍하고 머릿속에 물건이 하나 생각나서 서랍 속에 가지고 있었던 물건을 넣어보았는데요. 이어폰 보관함에 딱 어울리는 물건을 넣은 것 같아서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습기 제거제! 더운 날씨에는 사용하다가 넣어놓은 이어폰에서 습기가 생길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선택한 습기 제거제는 그물망에 딱 어울리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어폰 보관함에 이어폰과 습기제거제를 넣고 지퍼를 잠가보았는데 박음질이 잘못된 곳 하나 없고 400원 이상의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구매한 4개 제품 모두 박음질에 이상이 없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혹시라도 이어폰 보관함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한 번쯤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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